드라마정보
재벌집 막내아들 : 10회 줄거리
9회에서 진화영은 ‘뉴 데이터 테크놀로지’의 주식을 사기 위해 순양 백화점의 공금에 손을 대고, 도준이 파놓은 함정인 줄도 모르는 화영은 점점 더 탐욕의 늪에 빠져들다 큰 손해를 입게 된다. 이런 화영을 이용해 순양 백화점을 손에 넣으려는 도준은 검사가 되어 있는 민영에게 화영의 공금 횡령에 대한 제보를 하게 되면서 둘은 재회하게 된다. 하지만 모현민의 개입으로 사건은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게 된다. ▣ 드디어 순양 백회점을 손에 넣은 도준 재무담당이었던 임상무는 자신이 녹취한 파일을 검찰로 보내게 되고, 이 확실한 증거로 허위제보는 미라클의 진도준이 아닌 순양 백화점의 진화영 대표가 돼버린다.. 도준은 화영에게 백화점 지분을 넘기라고 말하지만, 공금 횡령 수사가 불가피해진 상황에서도 백화점 지분을 넘길..
2022. 12. 11. 02:12